- 가족 위해 사랑 포기한 한규림 역 맡아…하석진과 로맨스 호흡 예고

사진제공=써브라임
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이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써브라임은 18일 안희연이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상처로 흩어진 가족이 다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안희연은 극 중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며 살아온 한규림 역을 맡는다. 한규림은 강인한 책임감으로 현실을 버텨내지만, 내면에는 외로움과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안희연은 한규림의 복합적인 감정과 현실적인 고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밝고 단단한 모습 뒤에 감춰진 인물의 아픔과 성장 과정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극 중 김무진 역을 맡은 하석진과의 로맨스도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통해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안희연은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엑스엑스(XX)', '아직 낫서른', '유 레이즈 미 업',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2023년 공개된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배우 안희연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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