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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극장 결승골…충북청주, 시즌 첫 승으로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팀 선정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10. 01:06

- 서울 이랜드에 2-1 역전승…가르시아 라운드 MVP 영예

충북청주FC 가르시아 / 출처 - 충북청주FC 인스타그램


충북청주FC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과 함께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충북청주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가르시아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전반 33분 김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충북청주는 후반 40분 이종언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반데이라의 패스를 받은 가르시아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충북청주는 극적인 승리를 완성하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가르시아는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또한 서울 이랜드와 충북청주의 경기는 15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11에는 가르시아를 비롯해 데니손(충남아산), 세라핌(대구FC), 손휘(부산아이파크), 손준호(충남아산), 김선민(충북청주), 조상준(경남FC), 박건우(충북청주), 송주훈(수원삼성), 반데이라(충북청주), 한태희(대구FC)가 선정됐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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