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출격…프로당구 새 역사 눈앞

김가영(LPBA 제공)
‘당구 여제’ 김가영이 여자 프로당구 최초의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에 도전한다.
뉴스1에 따르면,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김가영의 기록 달성 여부다. 하나카드 소속 김가영은 지난달 열린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우승했다.
당시 우승으로 김가영은 LPBA 통산 19승을 기록했고, 우승 상금 5000만 원을 추가해 누적 상금 9억6113만 원을 돌파했다.
김가영이 이번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LPBA 최초 통산 20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동시에 우승 상금 5000만 원을 더해 LPBA 선수 최초 누적 상금 10억 원도 넘어서게 된다.
현재까지 프로당구 남녀부를 통틀어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선수는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한 명뿐이다. 마르티네스는 현재 누적 상금 10억4050만 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10개 투어 합산 포인트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김가영은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배정받아 128강부터 경기에 나선다. 김가영의 첫 경기는 오는 4일 오전 10시 열리며, Q라운드를 통과한 선수와 맞붙는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다른기사 보기
#김가영
#LPBA
#프로당구
#하이원리조트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SG, 키움에 7-6 재역전승...13연패 아픔 딛고 2연승 (0) | 2026.06.05 |
|---|---|
| 김도영, 시즌 16호 대포 가동…홈런 1위 질주 (0) | 2026.06.05 |
| "감독 교체가 만병통치약 아니다"…이대호·박용택이 진단한 롯데의 근본적 '시스템 부재' (0) | 2026.06.03 |
| '생애 첫 올스타' 꿈꾸는 박승규 "후보만으로 영광…나가면 더 좋을 것" (0) | 2026.06.03 |
| 이영표 “전현무, 한 번도 경험 못 한 스타일의 캐스터” (0) | 202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