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전 1회말 선제 2점 홈런 작렬,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시동

1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랜더스 최정이 1회말 2아웃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2026.4.1 ⓒ 뉴스1 이호윤 기자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 SSG 랜더스 최정이 개막 5경기 만에 시즌 첫 축포를 쏘아 올리며 홈런왕의 귀환을 알렸다.
뉴스1에 따르면,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최정은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승부의 균형은 1회부터 깨졌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키움 선발투수 정현우의 초구 직구를 지체 없이 걷어 올렸다. 타구는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으로 이어졌다.
이는 최정의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자 개인 통산 519번째를 장식하는 대기록이다.
이번 아치를 통해 최정은 KBO리그 역사상 그 누구도 밟지 못한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와 11시즌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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