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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10월 남미 대륙 상륙…보고타 등 5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 확정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29. 12:50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가오는 10월부터 콜롬비아 보고타를 포함한 남미 핵심 5개 도시에서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를 펼친다.

뉴스1에 따르면, 28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발표된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라틴 아메리카 세부 일정에 따르면, 이번 남미 공연은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어지며 총 11회 개최된다. 특히 완전체 그룹으로서 콜롬비아와 페루,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앞서 멤버 진의 경우 202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로곡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겁다. 페루 매체 엘 코메르시오는 방탄소년단을 21세기를 대표하는 강력한 문화적 현상이라 칭하며, 이번 무대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는 전 세계 각지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중이다. 4월 예정된 일본 도쿄돔 무대가 전석 매진된 데 이어, 국내 고양을 비롯한 북미 및 유럽 지역 총 46회 공연 티켓 역시 완판을 달성했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측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에서만 약 240만 장의 티켓이 판매됐다고 집계했다.

한편 지난 20일 베일을 벗은 정규 5집 음반 아리랑은 전 세계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진입과 함께 타이틀곡 스윔은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하며 그룹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아울러 프랑스, 독일, 호주의 공식 음반 차트에서도 모두 정상을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저력을 증명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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