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이정현, 의사 남편 일일 매니저 자처…BTS 정국 헤어스타일 불발에 탄식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29. 12:55

- KBS2 편스토랑서 2년 만에 방송 나서는 남편 위해 전폭 지원

KBS 2TV '편스토랑' 캡처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의 방송 출연을 돕기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27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이정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정현은 진료 스케줄로 바쁜 남편의 병원을 직접 방문해 머리 모양과 화장 상태를 다급하게 점검했다. 의학 전문의 자격으로 텔레비전 프로그램 출연 요청을 받은 남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직접 매니저 역할을 맡은 것이다.

방송국 출근길에 동행한 이정현은 2년 전 아침 프로그램 출연을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섭외 연락이 뚝 끊겼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고, 연이어 조언을 건네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정현은 자신이 미리 전송한 사진 속 방탄소년단 정국의 헤어스타일대로 연출해 달라고 미용실 측에 부탁했으나, 최종 완성된 남편의 머리 모양을 확인한 뒤 정국이 어디 갔냐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평소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스타들이 각자의 일상과 추천 메뉴를 대중에게 공유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KBS 2TV '편스토랑' 캡처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편스토랑
#이정현
#일일매니저
#방탄소년단
#BTS
#정국
#의사남편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