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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목요일 정이랑, 신인 아이돌 킥플립 세대 차이에 경악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27. 00:30

- 2000년대생 후배의 빅뱅 선생님 발언에 스튜디오 폭소

tvN '놀라운 목요일' 화면 캡처


개그우먼 정이랑이 2000년대생 신인 아이돌 가수와 소통하며 뚜렷한 세대 차이를 실감했다.

뉴스1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에서 정이랑은 가수 서태지를 흉내 낸 분장으로 녹화장에 나타났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붐이 출연진들에게 각자의 분장 주제를 물었고, 정이랑은 자신이 서태지라고 설명했다. 대다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지만 보이그룹 킥플립 소속 계훈과 케이주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tvN '놀라운 목요일' 화면 캡처


붐이 킥플립 멤버들의 표정을 포착하고 서태지를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정이랑은 어떻게 서태지를 모를 수 있냐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킥플립 멤버들은 각각 2004년생과 2006년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어떤 가수를 롤모델로 삼았냐는 붐의 질문에 킥플립은 빅뱅 선생님이라고 답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정이랑은 후배들의 단어 선택에 놀라워하며 발언을 따라 했고, 붐은 마치 기성세대가 나훈아를 선생님이라 부르는 것과 같다며 대성 어르신과 지드래곤 어르신을 보며 꿈을 키운 것이라고 덧붙여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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