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김정태 아들 지후, 방송서 미국 독립 선언…코딩 특목고 진학 희망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27. 00:26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서 소신 발언, 부친은 사회성 우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배우 김정태의 아들 지후 군이 방송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가 홀로 살겠다는 독립 의지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김정태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 모임에서 과거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큰아들 지후는 파티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보다는 혼자 있는 것이 좋다고 말해 부모의 걱정을 샀다.

김정태 부부는 지후가 단체 생활을 해야 하는 기숙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어 사회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김정태의 아내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코딩을 배워온 아들이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입학 및 기숙사 생활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지후는 특목고 진학 이유에 대해 코딩을 더 깊이 배우고 게임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당 학교에 진학하면 미국 대학에 입학할 기회가 열린다는 점을 강조하며, 궁극적으로는 미국에서 혼자 독립해 살고 싶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아들의 확고한 미국행 의지에 김정태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미국 생활의 위험성과 현지 문화에서 요구되는 사회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잔소리를 이어갔고, 이에 지후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부자간 대화에 긴장감이 돌기도 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정태
#아들
#야꿍이
#지후
#아빠하고나하고
#코딩
#미국독립
#TV조선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