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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4년 만의 봄배구 홈 경기…'탁구 삐약이' 신유빈 시구 뜬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24. 00:14

-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절친 안혜진과의 의리로 준플레이오프 시구자로 나선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이 여자배구 GS칼텍스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2024.8.1 ⓒ 뉴스1 박정호 기자


여자배구 GS칼텍스가 4년 만에 치르는 뜻깊은 봄배구 홈 경기에서 특별한 시구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 팬들을 맞이한다.

뉴스1에 따르면,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한 GS칼텍스는 오는 24일 오후 7시 홈구장인 장충체육관에서 정규리그 4위 흥국생명과 진에어 2025-26 V리그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장에는 특별한 손님이 방문해 열기를 더한다.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GS칼텍스 안혜진과의 각별한 친분으로 당초 응원차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흔쾌히 시구까지 맡게 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GS칼텍스 구단 측은 이번 홈 경기가 팬들과 만들어온 시즌 흐름을 이어가고, 연고지인 서울과의 의미 있는 연결을 더욱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구단은 중앙여고, 일신여상, 잠실여중 등 서울 지역 학교 배구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를 비롯해 'GS칼텍스 키크기 배구교실' 참가자 등 배구 꿈나무들을 대거 초청했다.

초청된 유망주들은 생생한 프로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경기장 안팎에서는 '분리수거 밴드'의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GS칼텍스 선수들. 2026.3.18 ⓒ 뉴스1 박지혜 기자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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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