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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세이렌' 위하준, 두려움에 떠는 박민영 위로하며 두터워진 믿음 예고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24. 00:03

- 익명의 선물로 흔들리는 한설아를 다잡아주는 차우석의 따뜻한 위로가 그려진다.

tvN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의 박민영과 위하준이 계속되는 범인의 위협 속에서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뉴스1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김철규 연출, 이영 극본의 '세이렌' 7회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헤어진 옛 연인들의 흔적이 담긴 익명의 선물을 받고 두려움에 떠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그녀를 따뜻하게 다독이는 차우석(위하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한설아에게는 윤승재(하석진 분)의 레스토랑에서만 생산되는 와인을 비롯해, 이수호(김동준 분)와 찍었던 커플 사진 등 의도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물건들이 배달되어 왔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며 서글픈 추억과 공포에 휩싸인 한설아지만, 그녀의 결백을 굳게 믿고 이를 증명하려는 든든한 지원군 차우석에게 결국 모든 진실을 고백하며 마음의 짐을 덜어낼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도 정체 모를 선물에 겁에 질린 한설아를 다정하게 안심시키는 차우석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 사이의 한층 굳건해진 믿음을 짐작게 한다.

특히 차우석이 그토록 파헤치고 싶어 하던 한설아와 옛 연인 이수호의 숨겨진 사연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 차우석은 한설아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표했던 CEO 백준범(김정현 분)과 과거 연인 이수호 사이의 묘한 연결고리를 강하게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설아의 고백이라는 판도라의 상자 속에서 차우석이 사건의 실마리가 될 어떤 새로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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