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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합류·덱스 컴백… tvN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4월 첫 방송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24. 18:09

- 염정아·박준면과 새 막내 라인 구축… 덱스-김혜윤 첫 호흡 기대감

염정아, 박준면 / tvN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배우 김혜윤이 합류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오는 4월 스핀오프 버전으로 돌아온다.

뉴스1에 따르면, 24일 tvN '언니네 산지직송' 제작진은 하반기 시즌3 방송에 앞서 스핀오프 버전을 먼저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스핀오프에는 원년 멤버 염정아, 박준면, 덱스와 함께 배우 김혜윤이 고정 멤버로 합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의 제철 먹거리와 일거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큰 손 언니' 염정아와 '양념 박' 박준면을 필두로, 매 시즌 화제를 모았던 막내 라인의 활약이 흥행의 핵심 요소로 꼽혀왔다.

이번 스핀오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덱스와 김혜윤의 만남이다. 김혜윤은 지난 시즌2 게스트 출연 당시 야무진 일머리로 염정아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덱스에게는 처음으로 '여동생' 멤버가 생기는 셈이어서,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막내 라인의 케미스트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스핀오프인 만큼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를 담아낼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해 주셨던 출연진들의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염정아, 박준면 / tvN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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