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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측, 악플러 100여 명 대규모 고소… "일부 피의자 검찰 송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24. 18:11

- 갤럭시코퍼레이션 "압수수색 통해 피의자 특정, 선처 없는 엄중 대응 이어갈 것"

빅뱅 지드래곤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소속사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대규모 법적 대응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24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 입장을 통해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악플러 100여 명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네이트판, 네이버, 디시인사이드, 더쿠, X(구 트위터)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플랫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다수의 피의자를 특정했다. 현재 이들은 관할 경찰서로 이송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일부 피의자는 혐의를 인정해 검찰에 송치됐으며 처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조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표현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해 건강한 활동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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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