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해설·심리상담 등 진로 갈등에 서장훈 "본인만의 차별점 치열하게 고민해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은퇴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서장훈의 현실적인 조언을 받았다.
뉴스1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지난해 12월 31일 빙판을 떠난 김보름이 출연해 제2의 인생에 대한 고충을 고백했다. 김보름은 "방송, 해설, 지도자 등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며 "과거 여러 일을 겪으며 관심이 생긴 심리 상담 분야까지 고민 중이지만 갈 길을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이에 서장훈은 "지도자가 네가 말한 고민의 정답"이라며 분석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방송만 전문으로 하면 나머지 일은 병행하기 어렵지만, 지도자는 후배를 가르치며 방송 출연과 해설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설은 고정적인 일이 아니며, 심리 상담은 학창 시절만큼의 방대한 공부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서장훈은 방송인으로서의 태도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왕 방송을 할 거라면 본인이 남들과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나와야 한다"며 단순한 호기심 이상의 준비성을 강조했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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