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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주우재 x 허경환, 홍천서 맛본 인지도 굴욕…어르신들 반응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1. 19:50

- 주우재 "저 그 사람 아니에요" 울상…허경환, 유행어 총공세로 자존심 회복 나선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주우재와 허경환이 강원도 홍천 산골 마을에서 때아닌 인지도 굴욕을 맛본다.

31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 '배달의 놀뭐' 특집으로 인연을 맺은 홍천 마을을 다시 찾은 유재석, 하하와 함께 신입 배달원 허경환, 주우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배달이 어려운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과 염화칼슘 배달에 나선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홍천 주민들에게 허경환과 주우재를 아는지 물으며 즉석 인지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홍천의 스타' 염희한 여사는 주우재를 보고 "많이 봤다. 둘이 잘하던데"라며 반가워했으나, 이는 다른 연예인으로 착각한 것으로 밝혀져 주우재를 당황하게 했다. 주우재는 울먹이며 "저 그 사람 아니에요"라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경환 역시 인지도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 흑염소 농장 사장님과 김정태 아버님 등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자, 유재석의 제안으로 유행어 퍼레이드를 펼쳤다. 얼굴은 몰라도 유행어는 알 것이라는 기대로 자존심 회복에 나선 허경환의 고군분투가 예고됐다.

홍천 어르신들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가 담긴 '놀면 뭐하니?'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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