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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유호정, 남편 김승수 극찬 뒤 '분노'…첫 방부터 반전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1. 19:59

- "이타적이고 낭만적인 의사" 인터뷰 직후 금전 문제로 현실 부부 갈등 폭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뉴스1에 따르면, 31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유호정이 남편 김승수를 향한 이중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반전 재미를 선사했다. 이 작품은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갈등을 풀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유호정 분)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남편 공정한(김승수 분)을 "이타적이고 이상적인 의사"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을 환자들과 가족처럼 지내는 '사랑방' 같은 곳이라고 소개했고, 실제 화면에서도 환자들이 김치와 젓갈을 나누거나 바둑을 두는 정겨운 병원 풍경이 그려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은 오래가지 않았다. 한성미에게 전화를 건 공정한이 대뜸 "오늘 돈 좀 구할 수 있냐"며 할부금이 밀린 사실을 털어놨기 때문이다. 조금 전까지 남편의 낭만과 봉사 정신을 자랑하던 한성미는 현실적인 금전 문제 앞에 곧바로 분노를 터뜨렸고, 이러한 반전 전개는 앞으로 펼쳐질 갈등과 이야기를 예고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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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