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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체납으로 아파트 압류 해프닝…소속사 "단순 착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31. 00:17

- "미국 거주로 고지서 확인 늦어…즉시 납부해 압류 해제"

배우 김태희/뉴스1 ⓒ News1 DB


배우 김태희의 친언니 김희원 씨가 소유한 아파트가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압류됐다가 해제된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김태희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희원 씨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라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서류 정리를 한 번에 한다"며 "이 과정에서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고, 확인 즉시 전액 납부해 현재는 압류가 해제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 씨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희원 씨가 소유한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 아파트가 지난해 12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지난 19일 해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아파트는 김태희가 지난 2006년 매입한 뒤 2016년 김희원 씨에게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원 씨는 김태희가 과거 소속됐던 루아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맡은 바 있다. 현재 해당 아파트의 전세 호가는 약 30억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출연을 확정 짓고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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