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20점-10리바운드' 맹활약 · 2위 KB와 2경기 차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2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WKBL 제공)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뉴스1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부산 BNK를 65-58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난 하나은행은 시즌 전적 14승 5패를 기록, 2위 청주 KB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BNK는 10승 10패로 5할 승률 위기에 몰리며 3위를 유지했다.
승리의 주역은 진안이었다. 진안은 2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골 밑을 지배했다. 여기에 이이지마 사키가 13점, 박소희가 12점을 보태며 팀 승리에 힘을 실었다.
전반을 28-24로 앞선 채 마친 하나은행은 3쿼터 들어 승기를 잡았다. 공격력을 끌어올려 23점을 몰아치는 동안 상대 실책을 유도하며 점수 차를 51-36, 15점 차까지 벌렸다. 4쿼터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 밑을 공략한 하나은행은 BNK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확정 지었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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