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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이오욱, 의정부 콘서트 전석 매진…‘싱긴어게인’ 성료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9. 20:49

- 홍대·부산 이어 흥행 열기 지속…경연 넘어 지속 가능한 음악 플랫폼 도약

제공 - (주)엔탑포지션


JTBC ‘싱어게인4’의 주역들이 함께한 합동 콘서트 ‘싱긴어게인(SINGGIN AGAIN)’이 홍대와 부산에 이어 의정부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현장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자리를 지키며 환호를 보내는 등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이번 콘서트에는 ‘싱어게인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자헌(10호), 067(17호), 산하(23호), 한성일(44호), 이규형(57호), 도빛(72호), 이동현(77호) 등 7명의 가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발라드부터 밴드 사운드, 어쿠스틱까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제공 - (주)엔탑포지션


특히 이날 공연에는 ‘싱어게인4’ 우승자인 이오욱(65호)이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의정부 출신인 이오욱은 “2월 예정된 전국 투어에 앞서 고향인 의정부에서 관객들을 먼저 만나고 싶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소감을 밝혀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싱긴어게인’은 방송의 순위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경연 이후에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지금’을 조명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어나더레벨이 주최하고 ㈜엔탑포지션(대표 이규민)이 마케팅 총괄을, 강필수 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종현 싱긴어게인 추진위원장은 “싱긴어게인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무대 형태를 다양화해 이 만남의 구조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 또한 “지역 공연임에도 대극장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은 방송 이후 출연진들의 라이브 경쟁력과 팬덤의 신뢰를 입증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제공 - (주)엔탑포지션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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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