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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박기웅, 14년 지나도 한결같이 멋진 선배"…'각시탈' 이후 재회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8. 23:21

- '사랑처방' 제작발표회서 존경심 드러내 · "후배 챙기는 배려, 이제야 깊이 깨달아"

배우 박기웅과 진세연(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2026.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진세연이 박기웅과 14년 만에 작품에서 다시 만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28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는 한준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이 참석했다.

이날 진세연은 드라마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박기웅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정말 반가웠다"며 "과거에도 현장에서 도움을 많이 주고 따뜻한 말을 건네줘 늘 고마운 기억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경력이 쌓이고 여유가 생긴 뒤 다시 선배를 만나니, 당시 그가 후배를 위해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 써줬는지 비로소 깨닫게 됐다"며 "주변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나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누구보다 잘 챙겨주시는 분"이라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어른스럽고 멋진 선배"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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