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선 보강 후보로 이강인 거론... 아틀레티코는 알레마니 앞세워 재접촉, 변수는 엔리케의 잔류 의지

이강인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다. 가능성 있는 행선지로는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론됐다. / 출처 - PSG 인스타그램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다.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이 거론됐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도 추가 영입을 검토하며 PSG의 이강인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보도 내용의 핵심은 토트넘이 측면 윙어와 공격 2선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을 찾는 과정에서 이강인을 상위 후보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토트넘은 이번 겨울 코너 갤러거 영입과 수비 자원 보강 등을 진행한 뒤에도 스쿼드 보강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아틀레티코의 움직임은 더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가 측면 자원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강인을 유력 후보로 올려두고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했다. 특히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발렌시아 시절 이강인과 인연이 있었던 점이 협상 동력으로 거론됐고, 이적료는 4,000만~5,000만 유로 선이 언급됐다.
다만 이적 성사 여부는 PSG에 달려있다. PSG는 이번 겨울 이강인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로테이션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재계약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나오면서, 1월 내에 결론이 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최재혁 기자
damiano1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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