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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 "상대 대사까지 암기…'블러디 플라워' 연극하듯 찍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7. 22:54

- 디즈니+ 새 시리즈 제작발표회…성동일·려운 등 참석

배우 성동일(왼쪽부터)과 신승훈, 금새록, 정소리, 려운이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026.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신승환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의 독특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신승환은 "마치 연극처럼 촬영했다"며 "성동일 선배의 제안으로 상대방 대사까지 외워 2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끊지 않고 한 번에 찍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동일, 려운, 금새록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성동일은 "촬영장 옆에 대본 분석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쉬는 시간에도 열정적으로 대화를 나눴다"며 "지금껏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후배 배우들도 선배들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려운은 "선배님들이 화 한 번 내지 않고 호흡을 맞춰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고, 금새록 또한 "선배님들의 배려 덕분에 더 열심히 준비하며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블러디 플라워'는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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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