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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탬퍼링 진실을 밝히겠다"...28일 기자회견 예고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7. 22:36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 전달하겠다”…민 전 대표는 불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출처: 민희진 인스타그램)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7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다음날인 28일 오후 1시 종로구 모처에서 열린다. 단, 민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

김 변호사는 "최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과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민 전 대표는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받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분쟁의 상황을 초래하고 이른바 ‘뉴진스 사태’에 민 전 대표가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12월 29일 해인, 혜린에 이어 하니가 어도어에 복귀했고 민지와 복귀를 두고 어도어 측은 “대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430억대의 소송을 제기했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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