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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해병대 훈련 버틴 이유 "어머니가 끊어준 기차비 때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6. 22:01

- '짠한형'서 입대 비하인드 공개 · "다시 돌아가면 어머니가 안 반겨줄 것 같았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요리연구가 최강록이 해병대 훈련소에서 퇴소를 고민했으나 어머니 때문에 버텼다는 현실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뉴스1에 따르면,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주역인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정호철은 최강록에게 "해병대 입소 당시 퇴소하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라는 말이 있었는데, 관심받을까 봐 손을 들지 못해 계속 복무했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에 최강록은 "입소 후 3일간 신체검사를 하는데 마지막 날 귀가하고 싶은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며 "손을 들면 괜히 연약해 보일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결정적인 이유를 덧붙였다. 그는 "포항까지 가는 기차표를 어머니가 끊어주셨는데, 내 친구들 표까지 다 해주셔서 사실 비용 문제로 어머니와 많이 다퉜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미 어머니가 비용을 다 댔는데 내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따뜻하게 맞아주지 않을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강록은 "집에는 가고 싶었지만 '이것만 참으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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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