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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4년 만에 美 LA 접수…'소주 한 잔' 떼창 터졌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6. 21:41

- 발라드·댄스 오가는 '미친 폼' 과시 · 31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출격

임창정


가수 임창정이 4년 만에 미국 LA를 찾아 현지 팬들을 제대로 홀렸다.

뉴스1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창가 리조트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발라드 황제다운 감성부터 흥 폭발 댄스까지, 그야말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무대였다.

오프닝부터 강렬했다.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텐션을 올린 임창정은 '또 다시 사랑', '소주 한 잔', '내가 저지른 사랑'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쏟아냈다. 관객들은 전주만 들어도 아는 명곡들에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댄스 본능이 깨어났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문을 여시오' 등 신나는 댄스 메들리가 이어지자 객석은 순식간에 클럽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달아올랐다. 임창정은 "내 노래가 여러분의 여정에 친구가 되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멘트로 감동까지 챙겼다.

LA를 뜨겁게 달군 임창정의 다음 행선지는 호주다. 그는 오는 31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월드 클래스' 행보를 이어간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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