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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재원, 1초 컷 '대참사'…성냥불 미션 홀로 실패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6. 21:39

- 강원도 인제 꽁꽁 얼린 '똥손' 등극 · 김종민, 뒷목 잡고 '참교육' 시전 웃음

'1박 2일' 방송 캡처


배우 김재원이 '1초 컷' 실수로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뉴스1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진 혹한기 캠프 현장이 공개됐다. 영하의 날씨로 베이스캠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멤버들은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 '전원 성냥불 켜기' 미션에 도전했다.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고인물' 김종민이 "황이 덜 묻은 건 피하라"며 꿀팁을 전수하고 가볍게 성공하자, 딘딘과 붐, 이준까지 파죽지세로 성공하며 미션 클리어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김재원의 차례에서 사단이 났다. 김재원은 비장하게 성냥을 그었지만, 불이 붙자마자 1초 만에 꺼져버리는 허무한 결과를 낳았다. 순식간에 실패가 확정되자 현장에는 정적이 흘렀다.

문세윤은 직접 성냥을 켜보며 "이게 붙는데 왜 이걸 못 하냐"며 황당해했고, 맏형 김종민은 김재원을 뒤로 끌고 가 뺨을 때리는 척하는 '분노의 상황극'을 연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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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