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최준희, 故 최진실 흔적에 뭉클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어 행복…고마워"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19. 22:25

- 35년 전 팬레터 답장 일화에 애틋한 심경 고백… “사랑 나누는 사람으로 자라 다행”

최진실과 최준희 ⓒ 뉴스1 DB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를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내가 아닌 우리 엄마 기사가 났다. 소중히 간직해 주신 게 너무 기쁘고 감사하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한 팬이 35년 전 최진실로부터 받은 팬레터 답장 일화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한 화답이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어머니가 생전 팬들에게 다정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자신 역시 팬들에게 편지를 쓰고 선물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엄마만큼이나 저도 팬분들을 무척이나 사랑해서 매일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것도 유전일까"라며 어머니와 닮은꼴 행보를 언급했다.

특히 최준희는 "저는 사랑받으며 자란 사람이 아니지만 다행히 사랑을 가득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 자라서 다행이다. 엄마 고맙다"라며 애틋한 고백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도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여기저기서 엄마 흔적 연락이 오는 중"이라며 "아직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다는 게 행복하다. 연락 주시는 분들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감사하다"며 어머니의 자취를 소중히 여겨주는 대중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1990년대를 풍미한 톱배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최진실
#최준희
#팬레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ㅅ너
#추모
#모녀
#유전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