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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토평2·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31일 공식 고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2. 31. 03:10

경기도 내 주요 신규 택지인 구리토평2와 오산세교3 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경기도는 해당 지구들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31일 자로 고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사업 추진 일정에 따르면, 두 지구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9년 하반기 조성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최종 사업 준공 목표는 2034년 12월로 설정됐다.

사업 규모를 살펴보면, 구리토평2 지구는 구리시 토평동, 교문동, 수택동, 아천동 일원 2,756,748㎡ 부지에 1만 8,500호(44,400인 예정)를 수용한다. 오산세교3 지구는 오산시 가수동, 가장동, 궐동, 금암동 등 일원 4,307,144㎡ 면적에 3만 1,000호(71,300인 예정)가 건설될 예정이다. 두 사업의 시행은 LH가 맡는다.

본 사업은 지난 2023년 발표된 주택공급활성화방안(9.26.)의 일환으로, 수도권 내 신규 공공택지를 확보해 서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간 해당 지구들은 2023년 11월 지구지정 발표 이후 주민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2024년 4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전문가가 참가해 특색에 맞는 컨셉을 마련하는 UCP 과정을 거쳤다. 이어 올해 11월과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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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