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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CEO로서 속옷 브랜드 직접 경영 “이젠 많이 팔린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0. 23. 23:42

- 배우 송지효가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송지효 / (주)마인드마크


뉴스1에 따르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 인터뷰 자리에서 송지효는 최근 운영 중인 속옷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답을 내놨다.

송지효는 “오늘 인터뷰가 끝나면 오랜만에 사무실에 들를 예정”이라며 “사업을 하는 이상 현장을 직접 챙기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과정을 100% 참여하진 않지만, 제품이 완성될 때는 반드시 직접 관여한다. 디테일을 잡아야 만족감을 느끼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사업 초기에 하루 한 개만 팔린다는 일화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그건 1년 전 이야기”라며 “당시 홍보 없이 현실적인 반응을 보고 싶었다. 이후 홍보 전략을 새로 세우며 상황이 크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정말 많이 팔리고 있다”며 “숫자로 말하긴 어렵지만 확실히 나아졌다”고 덧붙였다.

송지효는 “사업에서 오는 피로감이 연기보다 더 클 때도 있다”며 “하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크다. 진심을 다해 브랜드를 키워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지 사장이 아니고, 내 돈으로 투자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며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퀄리티를 낮출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유지비나 고정비가 빠르게 돌아오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송지효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구원자’는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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