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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 “운영 중인 재즈바에 김남길·주지훈·류준열 단골”…‘인맥 부자’ 면모 공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0. 22. 21:32

- 가수 조째즈가 자신이 운영 중인 재즈바의 단골 손님으로 배우 김남길, 주지훈, 류준열을 언급하며 ‘인맥 부자’ 면모를 드러냈다.

MBC


뉴스1에 따르면,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출연하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조째즈는 가요계 입문 전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그는 패션을 전공한 뒤 인테리어 일을 하다 직접 운영한 재즈바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조째즈는 “취미가 직업이 됐다”고 말하며 가수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김범수 이후 등장한 3세대 비주얼 발라드 가수”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목소리로 얼굴을 이긴 가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김범수 이후 강력한 친구가 나타났다”고 감탄했다.

또한 조째즈는 자신이 운영하는 재즈바에 배우 류준열, 김남길, 주지훈 등이 자주 방문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주지훈과 남주혁이 출연을 자청했으며, 김남길이 ‘노 개런티’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조째즈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손님으로 왔다가 제 배를 플러팅하듯 건드렸는데, 그게 시작이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복두꺼비 문지르듯 만진 것 같았다”고 회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째즈는 즉석에서 라이브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감성 가득한 보컬로 출연진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에는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홍윤화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국진은 “홍윤화와 남매 같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이건 케미가 아니라 DNA”라며 웃음을 더했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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