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엔믹스, 첫 정규 ‘블루 밸런타인’ 돌풍…음원·음반·뮤비 차트 싹쓸이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0. 15. 23:19

-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첫 정규 앨범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역대급 성적을 거두며 차트 정상에 올랐다.

JYP엔터테인먼트

 

뉴스1에 따르면, 엔믹스는 지난 13일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블루 밸런타인’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믹스토피아(MIXXTOPIA)’로 향하는 여정 중 ‘블루 밸런타인 스테이지’에서 마주한 감정을 담았으며, ‘Fe3O4’ 시리즈의 종결 이후 새로운 서막을 여는 작품으로 의미가 크다.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은 서로 다른 감정이 부딪히는 지점에서 차가운 마음에 다시 불을 피워내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멜랑콜리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 그리고 속도감이 다른 붐뱁 리듬이 교차되는 구성이 특징이다. 수록곡은 ‘스피닌 온 잇(SPINNIN’ ON IT)’, ‘피닉스(Phoenix)’, ‘리얼리티 허츠(Reality Hurts)’, ‘리코(RICO)’, ‘게임 페이스(Game Face)’, ‘포디움(PODIUM)’ 등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발매 직후 엔믹스의 신곡은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블루 밸런타인’은 14일 0시 기준 멜론 톱100 11위, 핫100(100일) 1위, 핫100(30일) 1위를 차지했으며, 발매 24시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앨범 역시 발매 당일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 1위, 한국 애플뮤직 및 홍콩·카자흐스탄·싱가포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블루 밸런타인’ 뮤직비디오는 15일 낮 12시 기준 12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전날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24시간이 채 되지 않아 49만 뷰를 기록했다. 엔믹스는 영상 속에서 완벽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육각형 걸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신보는 엔믹스 특유의 ‘믹스팝(MIXX POP)’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인 감각을 더해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이전보다 한층 부드럽고 세련됐다”, “보컬과 퍼포먼스의 완성도가 최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믹스는 현재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대세 굳히기’에 돌입한다. 멤버 혜원은 “도대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 말을 듣고 싶다”고 전하며 의지를 드러냈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엔믹스
#블루 밸런타인
#첫 정규앨범
#믹스토피아
#Fe3O4
#멜론 차트
#한터차트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믹스팝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