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블랙핑크 로제, '영국 유명 잡지사로부터 인종차별 논란 화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0. 4. 00:04

-SNS 게시물에서 로제만 제외… 아시아인 차별 논란 확산
-공식 사과에도 대중 반발 수그러들지 않아

블랙핑크 로제 / 출처 - 로제 인스타그램


영국 잡지사 '엘르 UK'가 로제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엘르 UK는 지난 달 9월 파리 패션위크 생로랑 패션쇼에서 헤일리 비버, 조 크래비츠, 찰리 XCX가 함께 찍힌 단체 사진을 SNS에 업로드 했다. 그러나 단체 사진에는 로제도 함께 있었으며, 원래 사진에 있던 로제만 잘라내 게시하여 논란이 발생한 것이다.

이로 인해 "아시아인만 배제했다", "글로벌 앰버서더를 왜 뺀 것이냐", "저들 중 생로랑 앰버서더는 로제 뿐 아니냐"라며 대중들의 비판이 국내외에서 이어지고 있다.

엘르 UK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진 크기 문제로 로제가 잘린 것"이라며 고의가 아니었음을 해명하고, 논란이 커지자 단체 사진을 삭제하고 로제 단독 사진만 업로드 했다. 이후 "어떠한 불쾌감을 줄 의도가 없었다"며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서아연 기자
ayeon121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로제
#블랙핑크
#엘르
#인종차별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