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 도시 18회 성료 후 마지막 무대…“규모 키워 팬들과 더 가까이”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첫 솔로 팬콘서트 투어의 대장정을 인천에서 마무리한다.
진은 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런석진_EP.투어_앙코르’ 개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번 공연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이틀간 열린다.
지난 6월 고양에서 시작된 진의 팬콘서트 투어는 일본,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18차례 공연을 치르며 성황리에 이어졌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그동안 축적한 무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아미(ARMY)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앙코르 공연을 마련했다”며 “인천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고양 공연보다 규모를 확대했고, 아티스트 역시 더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어로 진은 다수의 기록을 새로 썼다.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 입성한 최초의 한국 가수가 된 데 이어,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는 한국 가수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또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를 전석 매진시킨 최초의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에서 열릴 앙코르 공연은 이러한 성과에 화답하는 동시에, 팬들과의 여정을 완성하는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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