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허공(40)이 또 한 번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게티이미지뱅크(gettyimagesbank)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허공은 지난달 경기 평택시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단속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서는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건은 경찰 수사 단계에 있으며, 허공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는 “허공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은 맞다”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허공의 음주운전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3년 8월에도 평택 서정동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당시 역시 면허 취소 수치가 확인됐으며, 사고 후 현장을 벗어나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까지 적용됐다.
허공은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1년 ‘뉴 스토리 파트 원(New Story Part 1)’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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