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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다섯째주, 주말 축구 소식 A to Z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9. 1. 23:39

2025년 8월 다섯째주 주말, 국내외 축구계를 뜨겁게 달군 다섯 가지 주요 이슈

 

국내외 축구 무대가 주말 동안 굵직한 이적 소식과 치열한 경기 결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뉴캐슬과 첼시가 대형 이적을 성사시키며 화제를 모았고, K리그에서는 전북현대와 대구FC, 안양이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처-뉴캐슬 공식 X(구 트위터)


뉴캐슬,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며 닉 볼테마데 영입!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삭의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슈투트가르트로부터 닉 볼테마데를 영입했다. 이번 영입은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로 성사되었으며, 볼테마데는 6년 계약을 맺고 등번호 27번을 배정받았다.

198cm 장신 스트라이커인 볼테마데는 지난 시즌 33경기에서 17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새 무대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날카로운 골 감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출처-첼시 공식 X(구 트위터)


맨유 유스 출신 가르나초, 첼시와 7년 계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 공격수 가르나초가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50억 원)이며, 7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가르나초는 지난 시즌 58경기에서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세계 챔피언’ 첼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그의 행보가 관심을 끈다.

선제골의 주인공 이영재의 득점 후 모습/출처-전북현대 공식 홈페이지


드디어 이겼다! 전북, 울산 홈에서 8경기 만에 승리

전북현대가 울산 HD FC의 홈구장인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을 2-0으로 꺾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이영재와 전진우의 연속 골로 거둔 이번 승리로, 전북은 울산 원정 8경기 무승 징크스를 깨며 우승 경쟁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또한 코리아컵 결승에도 오른 전북은 이번 시즌 ‘더블’에 도전하게 됐다

출처-대구FC 공식 홈페이지


12위 대구FC, 17경기 만에 승리 기록!

대구FC가 수원FC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16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벗어났다.

이번 승리로 대구는 승점 19점(4승 7무 17패)을 기록하며 리그 12위에 자리했다. 리그 종료까지 10경기가 남은 가운데, 대구가 잔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인 모따의 모습/출처-FC안양 공식 홈페이지


유병훈 감독의 약속 ‘서울전 1승’ 달성! 

FC안양이 FC서울을 2-1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연고지 라이벌’ 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토마스와 모따의 연속 골로 거둔 값진 승리였으며, 이는 시즌 전 유병훈 감독이 공언했던 ‘서울전 1승 달성’ 약속을 실현한 결과다.

이 승리로 승점 33점(10승 3무 15패)을 기록한 안양은 리그 9위에 올라, K리그1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주말 축구는 유럽 무대의 굵직한 이적 소식과 K리그의 극적인 경기 결과까지 풍성했다. 남은 시즌 동안 각 팀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더욱 기대가 된다.


유재민 기자
yoojaemin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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