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직후 10번 유니폼 입고 팬들 앞에 등장, 리즈전 5-0 완승까지

출처-아스날 공식 X(구 트위터)
아스날이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 이적이 유력하던 에베레치 에제를 품었다.
아스날은 24일(한국시간) 새벽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를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베레치 에제가 장기 계약서에 사인하며 올여름 일곱 번째 영입 선수가 됐다. 14년 만에 에제의 축구 인생이 시작된 북런던으로 돌아오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보너스를 포함해 총 6,750만 파운드(한화 약 1,264억 원)로 알려졌다. 이는 아스날 구단 역사상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출처-경기 전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선 에제/아스날 공식 X(구 트위터)
에제는 아스날에서 베르캄프, 잭 윌셔, 메수트 외질 등 클럽을 대표했던 미드필더들이 달았던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다. 영입 발표 직후 그는 리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홈 팬들 앞에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리즈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두며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새로운 10번 에제의 합류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한층 강력한 전력을 갖추게 되면서, 올 시즌 우승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유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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