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구 황제’ 김연경, 은퇴 후 지도자 변신…“감독에 도전합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8. 23. 17:46

- 은퇴 후 새로운 길을 모색하던 김연경이 직접 배구단을 창단하고 초대 감독으로 나선다

김연경 / 출처 - 김연경 인스타그램


MBC는 21일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신규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김연경이 지도자로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경은 ‘필승 원더독스’라는 이름의 신생 구단을 세우고 감독직에 오를 예정이다. 팀명에는 언더독의 처지에 놓였던 이들이 다시 원더로 나아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프로 입성을 준비하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꿈꾸는 이들까지 다양한 배경의 선수들이 합류할 전망이다.

필승 원더독스의 최종 목표는 한국 배구 사상 첫 ‘프로팀 제8구단’ 창단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지닌 김연경은 선수 시절의 노하우를 살려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MBC는 “김연경 감독이 월드클래스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이끌며 지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근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연경
#배구
#감독
#MBC
#원더독스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