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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 가정 내 다툼으로 경찰 출동…소속사 “폭행 아냐”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8. 15. 10:55

- 경기도 자택서 말다툼 중 112 신고 접수…경찰 “형사 처벌 대상 아냐”

배우 이지훈 / 출처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지훈이 최근 가정 내 갈등으로 인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소속사는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의 자택에서 이지훈과 배우자 간 말다툼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지훈은 당시 집을 나가려 했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지훈을 폭행 혐의로 조사했으나, 배우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 사건은 형사 사건이 아닌 가정보호사건으로 분류됐다. 현장 진술과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경찰은 중대한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사건은 조만간 종결될 예정이다.

이지훈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부부 간의 말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폭행은 없었다”고 밝히며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훈은 KBS 2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형사 ‘양종수’ 역을 비롯해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영화 ‘롤러코스터’ 등에 출연해왔다. 현재는 ‘범죄도시4’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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