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알파조’에서 젠지 선두, DRX 승리로 선전, T1도 플레이오프 티켓 확보

T1 선수단 / 출처 - T1 인스타그램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서울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3주 차 경기에서 젠지, DRX, T1이 나란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농심 레드포스도 자력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며 4주 차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죽음의 알파조’에서 젠지는 1일 팀 시크릿을 상대로 ‘로터스’와 ‘어센트’에서 13대3, 13대8 승리를 거두며 3승을 선점해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이어 2일 DRX는 렉스 리검 퀀과 대결에서 연장전 승리와 ‘현민’ 송현민의 뛰어난 활약으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농심 레드포스는 ‘코로드’ 1세트에서 박성현의 ‘아이비’가 21킬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고, 2세트에서는 김무빈 ‘케이오’와 이혁규 ‘레이즈’가 각각 27킬과 21킬을 기록해 중요한 1승을 올렸다. 2승 2패가 된 농심은 4주 차 젠지전 승리 시 자력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오메가조에 속한 T1은 탈론 이스포츠에게 패했으나,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승리 덕분에 최소 4위를 확보하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T1은 1일 경기에서 ‘로터스’와 ‘어센트’ 두 세트 모두 아쉽게 패했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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