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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리빙 레전드' 최철순, 통산 500경기 달성... 'ACLT 8강행 기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2. 21. 21:59

- 지난 포트FC전 출전한 최철순, 전북현대 통산 500경기 달성
- ACLT 8강행 확정 지은 전북현대, 시드니FC(호주)와 만난다

전북현대의 최철순 / 출처 - 전북현대 공식 홈페이지


전북현대의 '리빙 레전드' 최철순이 팀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썼다. 이는 대한민국 프로 축구 최초 단일 클럽 500경기 출장 기록이다.

전북현대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TWO(이하 ACLT) 16강 2차전 포트FC(태국)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최철순은 39세의 나이가 무색한 활약을 펼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투지'라는 별명에 걸맞은 투지 넘치는 수비와 풀타임을 거뜬히 소화해 내는 지치지 않는 체력을 자랑했다. 그는 팀 내 최다 태클 성공(4회), 지상 볼 경합 성공(6회), 롱패스 성공 4회(6회 시도), 패스 성공률 86% 등을 기록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한편, 전북은 ACLT 16강에서 총합 스코어 5:0의 대승을 거두며 무난하게 8강행을 확정지었다. 8강 상대는 방콕 유나이티드(태국)를 꺾고온 시드니FC(호주)다. 전북은 내달 6일 홈에서 1차전을 치른 뒤, 13일 호주로 이동해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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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