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플루언서 마노패밀리 소속 은지언니... 대학로 극장가에서 배우들과 한컷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노패밀리 은지언니(이은지)가 대학로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 4일 글로벌 일플루언서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마노패밀리 총괄이사 은지언니(이은지)와 한국 영화의 거장 한명구 감독이 함께 대학로 극장가를 찾았다. 

이날 혜화 대학로 아트포레스트에서 공연한 ‘킬러가온다’는 두목의 연인인 반하나와 밀애의 현장을 들킨 두목의 부하 명구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면서 펼쳐지는 코믹 느와르 연극으로 일본 코미디의 대부 미타니 코키의 영화 ‘매직아워‘에서 영감을 받아 완전 새롭게 집필됬다. 

‘킬러가온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8일까지 공연한다. 

한편 이날 MBC 20기 공채 개그맨 맹승지가 두목의 여자 ‘하나‘ 역할을 맡으며 방송 연예인이 아닌 연극 배우로서 얼굴을 비췄다. 

 

마노패밀리 소속 은지언니(이은지)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로서 활동뿐 아니라 대학로 극장가를 찾으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있다. 

Tag#한명구감독#이은지#마노패밀리#킬러가온다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하은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