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과 화도를 연결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개통 예정일이 내년 1월 이후로 연기 됐다.
사진설명:영하 11도에도 공사중인 현장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화도-포천간 개통일이 2023년12월28일 새벽0시로 예정 되었는데
겨울 한파로 인한 공사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안전을 대비하기 위한 연기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통 일정은 2024년 1월 이후로 연기된 상태다.
남양주시 도로공사과 담당자와의 통화에서 담당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문서를 전달 받았는데 2024년 1월이후로 개통연기가 확실하다고 전했다.
사진설명:영하 11도에도 공사중인 현장
사진설명:영하 11도에도 공사중인 현장
사진설명:영하 11도에도 공사중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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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웅재, 박하은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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