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로에 위치한 산강계곡 '위양지'를 물들인 단풍 사이로 노을빛이 들어오고 있다.
위양지에 찾아온 가을빛 / 강동구 기자
위양지에 찾아온 가을빛 / 강동구 기자
위양지는 신라시대 때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저수지로 백성들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위양지라고도 불린다. 저수지 가운데에 5개의 작은 섬과 완재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다. 이팝나무 등 진귀한 나무들이 있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비와 문인학자들이 즐겨 찾았던 명소라고 한다. (참고 = 밀양 문화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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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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