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4‘가 예매율 90%를 넘겼다. [마동석 공식 인스타그램 제공-사진]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하루를 앞두고 예매율 90%를 넘기며 60만장에 달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극장가 강타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3‘는 손익분기점을 넘긴 한국 영화가 한편도 없을때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매마른 극장가에 희망을 안겼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허맹한 감독의 ‘범죄도시4’는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와 광역수사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괴물 형사로 불리는 마석도(마동석)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특수부대 출신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로 불리는 장동철(이동휘)와 맞선다. 범죄도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