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작 종영 소감 전해…"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성장한 시간"

배우 이서환 / 제공 - 심스토리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서환이 KBS 2TV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종영을 맞아 작품에 대한 애정과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연리리 주민들의 성장과 화합을 그리며 최근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극 중 연리리 이장 임주형 역을 맡은 이서환은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시청자들과 함께했다.
이서환은 종영 소감을 통해 "주연작이었던 '심우면 연리리'가 어느덧 종영을 맞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처음 작품을 시작할 때의 설렘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한데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한겨울 추위 속에서 여름 장면을 촬영하기도 하고, 무더운 날씨에 밤낮없이 촬영을 이어간 적도 있었다"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완성한 작품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배우 이서환 / 제공 - 심스토리엔터테인먼트
그는 임주형 캐릭터를 통해 배우로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도 전했다. 이서환은 "임주형이라는 인물을 통해 연리리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며 "마을 이장이라는 책임감 있는 역할을 맡아 주민들과 호흡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함께 작품을 만든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 의지하며 끝까지 함께할 수 있었기에 작품이 더욱 의미 있게 완성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서환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심우면 연리리'와 임주형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우면 연리리'에서 보낸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작품과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배우 이서환 / 제공 - 심스토리엔터테인먼트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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