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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데뷔 전 이현우 향한 지독한 팬심 고백… "집 앞까지 찾아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5. 8. 00:16

- 7일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서 과거 일화 공개, 이현우 측 매니저가 직접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연예계 데뷔 전 가수 이현우의 열성적인 팬이었던 시절의 일화를 털어놨다.

7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게스트로 참여해 퀴즈 풀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원조 고막 남친으로 불리는 3인방이 등장하자 홍진경은 마치 과거의 소녀 팬으로 돌아간 듯한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연예계에 발을 들이기 전부터 이현우를 열렬히 좋아했다며, 과거 이현우가 거주하던 오피스텔 앞까지 직접 찾아갔던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어 당시 이현우의 매니저가 차를 태워 자신을 인근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줬다며 남달랐던 팬심을 회상했다.

이에 이현우 역시 홍진경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당시 홍진경에게 올리브라는 애칭을 지어줬다며, 유난히 키가 컸던 팬이라 뇌리에 깊게 남아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지식 토크쇼 예능이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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