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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서 톱배우 변신… 유명 여배우 인터뷰 참고하며 캐릭터 연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5. 8. 00:12

- 7일 목동 SBS 사옥서 열린 제작발표회 참석, 임지연과 라이벌 호흡 예고하며 시청률 23퍼센트 자신감 드러내

배우 이세희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로 변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2026.5.7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세희가 신작 드라마에서 대중의 워너비 톱스타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 소회를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신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한태섭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작품에서 윤지효 역을 맡은 이세희는 자신의 캐릭터를 두고 대중 모두가 동경하는 이상형이자 톱스타라고 소개하며, 극 중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과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톱스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세희는 실제로 톱스타의 삶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평소 톱스타로 불리는 실제 여배우들의 인터뷰 영상 등을 수시로 찾아보며 그들의 특유의 표정이나 제스처, 대화할 때의 호흡과 웃음 포인트 등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작품의 흥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세희는 완성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니 활자로 된 대본을 읽었을 때보다 훨씬 더 극적인 재미가 느껴졌다고 긍정적인 감상을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예상 시청률을 묻는 말에는 15퍼센트에 8퍼센트를 더 얹겠다며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첫 전파를 타는 SBS 멋진 신세계는 전대미문의 조선 시대 악녀 영혼이 빙의되어 악질로 돌변한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탄생시킨 괴물로 불리는 악명 높은 재벌 차세계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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