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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대신 지적이고 부드럽게"… 장혁, 4년 만에 돌아온 와썹맨 출연 조건 내걸어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26. 00:14

- 24일 유튜브 와썹맨 통해 박준형과 전화 통화, 가발 쓴 멜로 제안에 질색하며 폭소 유발

유튜브 채널 '와썹맨' 캡처


배우 장혁이 유튜브 예능 와썹맨에 액션 배우가 아닌 멜로 배우의 모습으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박준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자신의 복귀를 알리며 여러 절친한 지인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중 배우 장혁과의 유쾌한 전화 통화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화가 연결된 장혁은 새롭게 시작하는 와썹맨의 성공을 확신하며 형이 하기 때문에 무조건 재미있을 것이라고 굳건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박준형이 섭외를 시도하며 너는 연기자지만 파이터잖아라고 운을 띄우자, 장혁은 나는 멜로 배우다라고 단호하게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나아가 장혁은 와썹맨 출연 조건으로 남자답게 격투하는 모습 대신 지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자신을 담아달라고 구체적으로 요구했다.

내가 얼마나 지적인지 알지 않냐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장혁의 요청에 박준형은 특유의 입담으로 응수했다. 박준형이 자신이 직접 가발을 쓰고 장혁과 함께 멜로 연기를 펼치겠다고 너스레를 떤 것이다. 이를 들은 장혁이 진심으로 질색하는 반응을 보이면서 오랜 절친인 두 사람의 대화가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와썹맨' 캡처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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