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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한국인 유일”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24. 18:11

K팝 아티스트 유일 ‘타임 100’ 선정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IME 100)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정된 리스트 중 한국인은 물론, K팝 아티스트로서도 유일하다.

사진출처='타임'공식 인스타그램


타임은 매년 전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망라해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한다. 제니는 도널드 트럼프, 시진핑 등 각국 정상들과 나란히 명단에 포함되며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선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이번 선정의 결정적 계기는 제니의 독보적인 음악적 성취다. 지난해 발표한 솔로 앨범 ‘루비(Ruby)’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3곡을 동시에 진입시키는 대기록을 세웠다.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제니를 소개하면서 “제니의 중심에는 마법이 있다”며 “스타디움이나 백스테이지 어디서든 타인을 끌어당기는 힘을 지닌 스타”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3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예술적인 실루엣의 파격적인 올 블랙 드레스로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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