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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아내 박미선 유방암 투병 곁 지켰다… "항암 끝나고 회복 추이 관찰 중"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15. 18:05

- 14일 동상이몽2 출연해 지극정성 간호 사연 공개, 군말 없이 아내 부탁 다 들어줘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

뉴스1에 따르면, 그는 "소상공인으로 짬뽕 팔고 개인 채널을 운영하면서 지냈는데 그러다 갑자기 애 엄마가 건강이 안 좋아져 같이 병원 다니며 치료를 돕고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남편 이봉원이 1년의 항암 치료 기간에 한결같이 아내 곁을 지켰다고 전해졌으며 현재 박미선은 서서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봉원은 아내의 근황에 관해 "치료 다 끝나고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내가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뭐 해달라고 하면 군말 없이 다 해준다"며 "병원도 가고 애들하고 여행도 다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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