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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2026 세계다운증후군의날 걷기행사 무대 장식… 13년째 따뜻한 동행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13. 21:21

- 지난 11일 노원구 공릉동근린공원서 다채로운 행사 진행, 춤 통한 꾸준한 재능기부 눈길

제공 -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2026 세계다운증후군의날 기념 행사가 지난 11일 토요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공릉동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행사로 걷기행사, 먹거리, 볼거리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이루어졌다.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에 펼쳐진 걷기행사의 축하무대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꾸몄다.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은 2011년 그리스 하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부터 다운복지관의 다운증후군 장애인 댄스팀인 탑스타의 안무지도를 맡아 왔으며, 2013년 다운복지관 홍보대사로 위촉돼 2026년 현재까지 13년 동안 꾸준하게 재능기부로 활동하고 있다.

팝핀현준은 아이들이 춤을 통해 더욱 밝아지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으며, 아이들을 다르게 보지 않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제공 -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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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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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